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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여성 보컬 그룹 오디션 프로그램 ‘걸스 온 파이어’의 본선 진출자 50인이 베일을 벗으며,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걸스 온 하이어’는 지난 3월 18일 공식 홈페이지와 SNS에 본선 진출자 50인의 프로필과 티저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프로필 사진에는 각 참가자들을 설명하는 문구가 자필로 적혀 있어 궁금증을 높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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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 온 파이어 재방송 다시보기

JTBC 새 오디션 프로그램 ‘걸스 온 파이어 ‘는 팬텀싱어와 슈퍼밴드 제작진이 만드는 숨은 뮤지션 발굴 프로젝트 3탄으로 멤버 전원 메인보컬로 구선된 제 2의 빅마마, 마마무를 찾는다는 슬로건을 내건 프로그램입니다.

이에 장르, 전공, 나이, 국적과 관계없이 개성 넘치는 보컬 실력자들이 모여 ‘NEW K-POP’ 여성 보컬 그룹의 탄생을 그리는 오디션을 펼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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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 온 파이어 출연진

데뷔 17년 만에 방송 최초 단독 MC를 맡게된 장도연을 필두로 프로듀서에 윤종신, 개코, 선우정아, 정은지, 영케이, 킹키가 확정되며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여기에 가수 크러쉬의 친누나, 전 아이돌 그룹 ‘에이프릴’의 메인 보컬 출신, 뮤지컬계 라이징 스타, 2억 뷰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전 세계에서 흥행한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 OST 가수, 2000년대 인기를 끌었던 그룹 ‘컬러링 베이비 7공주’의 리더 등 다채롭고 화려한 경력을 가진 참가자들이 대거 출전해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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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연 윤종신 개코 선우정아 정은지 프로필 나이 키

장도연 윤종신 개코 선우정아 정은지 프로필 나이 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장도연 프로필 나이 키

출생 : 1985년 3월 10일(39세)
신체 : 194cm, A형
학력 : 경희대학교 예술 디자인대학 시각정보디자인학
소속 : 티엔엔터테인먼트
데뷔 : 2006년 엠넷 톡킹 18금

장도연 나무위키

윤종신 프로필 나이 키

출생 : 1969년 10월 15일(54세)
신체 : 168cm, A형
학력 : 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 국어국문학
소속 : 미스틱스토리
데뷔 : 1990년 7월 15일 O15B 정규 1집

윤종신 나무위키

개코 프로필 나이 키

출생 : 1981년 1월 14일(43세)
신체 : 174cm, B형
학력 :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 광고홍보학
소속 : 무소속
데뷔 : 2000년 9월 6일 CB Mass 정규 1집

개코 나무위키

선우정아 프로필 나이 키

출생 : 1985년 5월 11일(38세)
신체 : 168cm,
학력 :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영상음악계열
소속 :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
데뷔 : 2006년 정규 1집 앨범

선우정아 나무위키

정은지 프로필 나이 키

출생 : 1993년 8월 18일(30세)
신체 : 163cm, B형
학력 : 혜화여자고등학교
소속 : IST엔터테인먼트
데뷔 : 2011SUS Apink 미니1집

정은지 나무위키

걸스 온 파이어 편성표 채널번호

jtbc는 2011년 12월 1일 16시에 개국했습니다. 타 종편 방송들과 달리 적극적인 상업성을 추구합니다. 2050세대를 주요 시청층으로 하는 전략으로 효리네 민박, 히든싱어, 냉장고를 부탁해, 비정상회담, 아는 형님, 투유 프로젝트 – 슈가맨 등 인기 예능 프로그램을 탄생시켰습니다.

jtbc 채널번호는 스카이라이프, SK브로드밴드, LG U+, KT 등을 이용해 방송을 시청하는 경우라면 전국적으로 jtbc 채널번호가 동일합니다.

SK브로드밴드 Btv: 15
KT 올레TV: 15
LG U+ 엘지유플러스 TV: 15
스카이라이프: 4

딜라이브, 티브로드, NCH, CMB, CJ헬로 등 케이블tv 업체와 아날로그 디지털 서비스에 따라 jtbc 채널번호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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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 온 파이어 JTBC 온에어 실시간 시청

‘걸스 온 파이어’의 예고편에서 최강 여성 보컬 그룹을 향한 첫 번째 관문인 본선 1라운드 ‘1 VS 1 맞짱 승부’의 룰이 공개되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나랑 붙을 사람 어떡해? 떠리겠다” 등 참가자들 간 팽팽한 기 싸움이 펼쳐져 대결의 긴장감을 더해주고 있는데, 특히, 참가자들의 불꽃 튀는 대결이 이어지고, 이들의 무대를 본 프로듀서들은 ‘괴물이라니까”, “오디션 심사하면서 처음 본 것 같다”, “결승전에 만나야 할 사람들이 벌써 만났다”라는 반응을 보이며 참가자들의 뛰어난 실력에 연신 감탄을 쏟아내는 모습은 벌써부터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기에 충분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