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주휴수당 조건 4가지 및 기준, 계산기, 미지급 신고 방법 알아보기

알바 주휴수당 조건 4가지 및 기준, 계산기, 미지급 신고 방법 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알바몬 주휴수당 조건에 대한 포스팅을 설명드렸습니다. 알바몬 급여계산기로 보다 쉽게 주휴수당을 계산할 수 있는데요.

알바 주휴수당 조건, 기준과 더불어 2022년 주휴수당 포함 시급 에 대한 글을 확인하시어 알바비가 누락되지 않는지 꼭 점검하시기 바랍니다.

 

주휴수당 계산기

주휴수당 계산기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을 드리자면 계산기에 요구하는 정보들을 입력하는 것만으로도 누구나 쉽게 정확한 수당을 직접 살펴볼 수 있습니다.

주휴수당 계산기 사이트에 들어가서 시급 그리고 1일 근무 시간 주 근무 일수 주휴 수당 적용 여부를 선택을 해주시면 쉽게 계산을 할 수 있는데요.

주휴수당 계산기는 세무사들이 모여 직접 만든 세금 계산기를 사용하시는 걸 추천드리고요 인터넷 검색창에 찾아줘 세무사의 계산기를 이용해 보시는 거를 권장드립니다.

주휴수당 계산기 사용 방법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1. 찾아줘 세무사 홈페이지를 접속합니다.
2. 홈페이지 하단에 있는 세금 계산기 항목 중에 주휴수당을 클릭합니다
3. 시급 1일 근무시간 주 근무 일수 주휴수당 세금 수습 부양가족 수 등 선택 정보 등을 알맞게 입력합니다.
4. 계산을 클릭하여 정확한 금액을 산출합니다.
5. 찾아줘 세무사 주휴수당 계산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찾아줘 세무사 뿐만아니라 알바몬 주휴수당 계산기 글을 통해서도 보다 쉽게 계산할 수 있습니다.

알바 주휴수당 조건 및 기준

 

알바 주휴수당 조건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알바 주휴수당 조건에는 크게 세 가지가 있는데요.

1. 계약서에 명시되어 있는 근로시간이 일주일에 15시간 이상이어야 합니다.
2. 소정 근로 일을 모두 개근한 상태여야 하며 지각이나 조퇴를 했다고 해도 출근을 했다면 개근으로 인정됩니다.
3. 다음 주에도 출근할 예정이며 퇴사를 하지 않는다는 조건 하에 수당이 지급이 됩니다.
   단 15시간 미만 근무를 한 단시간 근무자의 경우 수당을 지급하지 않아도 됩니다.
4.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일을 하는 근로자라면 5일을 소정 근로일로 보고 있으며 파트타임 즉 알바 등으로 화 목 금 이런 형식으로 일을 하기로 계약이 되어 있으면 3일을 소정 근로일로 보고 있으니 이 부분은 착오 없으시길 바라겠습니다.

마찬가지로 금요일까지 일을 하고 퇴사를 하는 경우라면 수당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단 인수인계 사항이 남아서 다음 주 월요일이나 화요일까지 추가적으로 근무를 하게 되었거나 조율을 통해 다음 주에 알바를 하고 퇴사를 할 예정이라면은 알바 주휴수당 조건에 따라서 다음 주에도 출근을 한 것으로 보고 있기 때문에 주휴수당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만약 지급받아야할 주휴 수당을 못 받았다면 사업주를 통해 요청해보시고 주휴수당을 안주면 포스팅을 통해 확인 후 아래 미지급 문제 신고방법 대로 진행하셔서 꼭 주휴수당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주휴수당 미지급 문제 신고 및 해결 방법

 

또한 주휴수당 미지급 신고와 처벌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을 드리자면 주휴수당 미지급을 어떻게 신고를 해야 하는지에 대한 문의사항이 많아서 간단하게 알아보았습니다.

주휴수당 미지급은 임금 체불로 노동부 진정의 대상이 됩니다. 신고는 지방 고용노동관서 혹은 고용노동부 홈페이지를 통해서 신고할 수 있으며 고용노동부 노동부 홈페이지에서 신고할 경우 민원 메뉴에서 민원 신청 임금 체불 신청서 작성을 하여 신고를 진행하면 됩니다.

신고가 접수되면 담당 기관에서사실관계부터 확인하여 적절한 처분을 내리게 됩니다 만약 주휴수당을 지급하지 않은 것이 확인된다면 사용주 즉 사업주 고용주는 천만 원 이하 벌금이나 2년 이하의 징역을 받게 됩니다.

사용자가 이에 불응하여 협조하지 않거나 민사소송의 과정을 거쳐야 하는 경우 1년 가까운 시간이 걸려 험난한 단계를 거쳐야 하지만 일반 민사소송을 단계를 밟는데 최종적으로 사용자의 임금 체불이 확인되면 사용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을 받게 됩니다.

주휴수당에 대한 폐지의 목소리도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고 최근에는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도 청원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지만 아직 실질적인 움직임은 없어 보입니다.

아니 1953년 근로기준법 제정 이후 주요 수당은 계속 유지가 되어 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를 하루 아침에 폐지를 할 것으로 보이지는 않고요

국회의 안건을 상정하는 등 여러 가지 과정을 거쳐야 되기 때문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입니다. 최저 시급은 올랐고 주휴수당 폐지는 현재까지 가능성이 없기 때문에 쪼개기 알바로 구인을 하는 고용주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이 됩니다.

 

출처: https://nicesongtoyou.com/financial-portal/%EC%95%8C%EB%B0%94-%EC%A3%BC%ED%9C%B4%EC%88%98%EB%8B%B9-%EC%A1%B0%EA%B1%B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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